2022-23 프리미어리그 : 최고의 선수들 그리고 최악의 선수들은 누구?

또 다른 프리미어리그 시즌이 끝나고 우승팀인 어나더 프리미어리그 시즌이 끝나고 승자와 패자가 확정됐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지난 6년 동안 5번째 우승을 차지했지만 역사적인 3배로 캠페인을 끝낼 수도 있습니다. 아스널은 그들을 바짝 추격했고, 반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뉴캐슬은 챔피언스리그로 돌아왔습니다. 브라이튼은 역사상 처음으로 유럽 진출권을 획득했고, 우나이 에메리는 강등 후보에서 애스턴 빌라를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로 데려갔습니다.

테이블의 다른 쪽 끝에서, 사우샘프턴, 리즈 유나이티드, 그리고 레스터는 챔피언십의 덫 문을 통해 떨어졌고, 반면 에버턴은 가장 좋은 차이로 살아남았습니다.

기억해야 할 시즌이 있었던 선수들과 빨리 잊고 싶어할 선수들을 살펴봅니다.

2022-23년 베스트 XI

골키퍼: 닉 포프 (뉴캐슬 유나이티드)

수비수: 키에런 트리피어(뉴캐슬 유나이티드), 루벤 디아스(맨체스터 시티), 스벤 봇만(뉴캐슬 유나이티드), 루크 쇼(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부카요 사카(아스널), 로드리(맨체스터 시티),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브라이튼 & 호브 앨비언),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아스널)

포워드: 해리 케인(토트넘), 얼링 할랜드(맨체스터 시티)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기록적인 득점력을 보여준 하알랜드가 자연스럽게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클라이브 로즈/게티 이미지

뉴캐슬의 챔피언스리그 진출은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이뤄졌습니다. Eddie Howe는 무엇보다도 그들을 이기기 어렵게 만들었고, 그것은 뒤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뉴캐슬은 부분적으로 포프, 트리피어, 봇만 덕분에 리그에서 공동 최고의 방어 기록으로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포프는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첫 시즌에 프리미어 리그 14장을 클린시트로 지켰고, 트리피어는 또한 오른쪽 수비수의 7개의 도움으로 득점했습니다. 트리피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도착한 이후 하우 팀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루크 쇼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왼쪽 수비수로 일관했고 에릭 텐 하그가 그에게 대신해달라고 요청한 경우 센터백에서도 마찬가지로 편안해 보였습니다.

한편, 디아스 시티 팀 동료 로드리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홀딩 미드필더였습니다. 그는 거의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고 할랜드와 경이로운 숫자들이 없었다면 클럽의 올해의 선수상 후보에 올랐을 것입니다.

미드필드의 다른 곳에서는 알렉시스 매키스터와 모이스 카이세도가 역사상 처음으로 유럽에 진출하면서 브라이튼에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맥앨리스터의 공에 대한 기술적 능력은 로베르토 데저비 감독이 원하는 방식의 핵심이었고, 미드필더에서 리그 10골을 기록한 것은 인상적인 복귀입니다. 월드컵에서 브라이튼과 아르헨티나에서의 그의 활약은 자연스럽게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의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마르틴 오데고르도 언급할 가치가 있지만, 이번 시즌 아스널의 성공의 대부분은 그들의 와이드 플레이어인 부카요 사카와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의 형태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사카는 마르티넬리가 15골을 득점하는 동안 11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공격 결과는 월드컵 후 미켈 아르테타가 가브리엘 지저스 없이도 아스널이 타이틀 도전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얼랜드는 36골이라는 놀라운 기록으로 프리미어리그 단일시즌 최다골 기록을 갈아치운 뒤 올해의 팀에 있어야 하지만 케인 역시 고전한 토트넘 팀에서 30번 골망을 찾은 뒤 자리를 차지할 만합니다. 케인은 토트넘에서의 부진한 시즌에서 하이라이트였고 할랜드의 역사적인 캠페인이 아니었다면 골든 부츠를 신고 도망쳤을 것입니다.

2022-23년 최악의 XI

골키퍼: 일란 메시에 (리즈 유나이티드)

수비수: 클레멘트 렝글렛(토트넘), 리안코(사우스햄튼), 해리 맥과이어(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마크 쿠쿨렐라(첼시)

미드필더: 칼빈 필립스(맨체스터 시티), 존조 셸비(노팅엄 포레스트), 스튜어트 암스트롱(사우스햄)

포워드: 리찰리슨(토트넘), 카이 하베르츠(첼시),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첼시)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리즈 유나이티드보다 더 많은 골을 내준 팀은 없으며, 메슬리에는 골문에서 너무 힘든 시즌을 보냈기 때문에 샘 앨러다이스가 감독으로 부임했을 때 가장 먼저 한 일은 젊은 프랑스인을 벤치에 앉히는 것이었습니다.

Chelsea는 그들의 선수들이 최악의 XI에 들어갈 수 있는 비참한 시즌을 보냈지만 Cucurella는 지난여름 브라이튼에서 그를 데려오는 데 약 £55m의 비용이 들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특히 실망스러웠습니다.

맥과이어는 이번 시즌 맨유 주장이 거의 경기를 치르지 못할 정도로 형편없었다. 그는 에릭 텐 해그의 첫 두 경기(브라이튼과 브렌트포드 에게 패배)에 선발 출전했지만 네덜란드 선수가 센터백에서 리산드로 마르티네즈, 라파엘 바란, 빅터 린델로프, 루크 쇼를 선호했기 때문에 리그 7경기만 선발 출전했습니다.

사우샘프턴은 19위 리즈에 6점 뒤진 25점으로 시즌 최하위를 기록했다. 많은 세인츠 선수가 믹스에 있어야 합니다. James Ward-Prowse 만이 완전히 끔찍한 시즌을 보낸 후 실제로 비판에서 면제되었지만, Lanco와 Stuart Armstrong은 나쁜 무리 중 최악이었습니다.

Phillips는 프리미어 리그 우승 메달로 시즌을 마감했지만 전혀 기여하지 못했습니다. 지난여름 4,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리즈에서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잉글랜드 미드필더는 시즌 내내 단 두 번의 리그 경기에 출전했습니다. 한편 셸비는 1월 뉴캐슬에서 합류한 뒤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잊을 수 없는 마법을 걸었다. 그는 8번의 출전(무승리)을 기록했고 빌라 파크에서 2-0으로 패한 애스턴 빌라에 골을 선물했고 스티브 쿠퍼 감독과도 탈락했습니다.

Pierre-Emerick Aubameyang은 올 시즌 리그에서 단 한 골만 넣었고 Chelsea 팀 동료인 Kai Havertz는 별로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첼시는 1996년 이후 처음으로 하위권에 머물렀고 38경기에서 38골에 그쳤습니다. 이는 다음 시즌 챔피언십에서 뛸 레스터와 리즈보다 적은 수입니다.

지난 시즌 히샬리송의 골로 에버턴이 승승장구한 이후 많은 기대가 있었지만 토트넘에서는 잘 풀리지 않았다. 이 브라질인은 전 감독 안토니오 콘테와의 경기로 가장 잘 기억될 토트넘에서의 데뷔 시즌 동안 리그에서 단 한 골만 넣었습니다. 그들은 또한 이번 시즌에 63골을 실점했는데, 이는 상위 10위 안에 있는 다른 어떤 팀보다 많은 것입니다. Lenglet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일한 토트넘 수비수는 아니지만 바르셀로나 에서 임대 이적한 후 좋지 않은 시즌을 보냈습니다 .